YOSHI, 日 밴드 데뷔 앞두고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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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수, 모델 겸 배우 YOSHI(본명 사사키 요시즈미)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소속사 측은 11월 6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YOSHI, 사사키 요시즈미가 5일 도내 병원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영면했다"고 부고 소식을 알렸다.
한편 2003년생 YOSHI는 13세부터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다수의 쇼에 출연했고 2019년 5월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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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가수, 모델 겸 배우 YOSHI(본명 사사키 요시즈미)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19세.
소속사 측은 11월 6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YOSHI, 사사키 요시즈미가 5일 도내 병원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영면했다"고 부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YOSHI는 현재 요시키가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오디션 '요시키 슈퍼스타 PROJECTX'에서 밴드 멤버로 선발돼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 시작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해 스태프 관계자 모두 아직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애통한 마음을 표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과 영결식은 가까운 가족들끼리 거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 "YOSHI의 명복을 진심으로 비는 동시에 생전 YOSHI에게 많은 응원을 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추후 추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기나 상세한 것에 대해서는 재차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생 YOSHI는 13세부터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다수의 쇼에 출연했고 2019년 5월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같은 해에는 배우 데뷔작인 영화 '바보 타로'에 출연했다. (사진=YOSHI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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