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한파와 함께 늘어나는 '코로나'···믿을 건 백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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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고 코로나 굴레에서 서서히 벗어나나 싶더니, 그것도 잠시 코로나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올겨울 변이바이러스 영향 등으로 하루 20만 명까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어요.
한덕수 국무총리 "확진이나 백신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분이 3,500만 명으로 사회적 면역이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백신이 중증이나 사망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며 2.5%에 불과한 동절기 백신 접종을 독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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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고 코로나 굴레에서 서서히 벗어나나 싶더니, 그것도 잠시 코로나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올겨울 변이바이러스 영향 등으로 하루 20만 명까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어요.
한덕수 국무총리 "확진이나 백신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분이 3,500만 명으로 사회적 면역이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백신이 중증이나 사망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며 2.5%에 불과한 동절기 백신 접종을 독려했어요.
그러니까, 과학방역이니 뭐니 해도, 지금은 백신 말고도 딱히 믿을 게 없나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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