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월드컵 여자 500ｍ 은메달 차지한 최민정

이소정 2022. 11. 7. 11:19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컨스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m 경기의 메달리스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민정은 이날 42초38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2위 최민정(한국), 1위 잔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 3위 릿키 도악(캐나다). 2022.11.07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