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하영 '○○' 대박?… "식비 더 내야하나"

김유림 기자 2022. 11. 7.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이의 깍두기 사랑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는 미국 아빠 올리버의 육아 일상이 그려졌다.

210만 구독자를 둔 크리에이터 미국 아빠 올리버의 18개월 딸 체리가 김치를 야무지게 먹는 귀요미 한식 먹방 요정 면모로 장윤정과 아빠들은 물론 '물 건너온 아빠들'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했다.

올리버의 18개월 딸 체리는 아빠가 준비한 음식과 김치를 곁들여 폭풍 한식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의 먹성에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0월 전북 진안군 북부 마이산 일원에서 홍삼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가수 장윤정이 히트곡 '사랑아'를 부르는 모습. /사진=뉴스1
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이의 깍두기 사랑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는 미국 아빠 올리버의 육아 일상이 그려졌다. 210만 구독자를 둔 크리에이터 미국 아빠 올리버의 18개월 딸 체리가 김치를 야무지게 먹는 귀요미 한식 먹방 요정 면모로 장윤정과 아빠들은 물론 '물 건너온 아빠들'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했다. 체리는 생에 처음으로 엄마의 나라인 한국을 방문해 시선을 모았다.

올리버의 18개월 딸 체리는 아빠가 준비한 음식과 김치를 곁들여 폭풍 한식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올리버는 "11개월부터 씻은 김치를 먹기 시작했는데 엄청나게 좋아했다. 김치가 항상 있다. 김치가 한 통만 있으면 불안해진다. 바로 2통 사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이를 본 장윤정은 "우리 하영이도 유치원에 다니는데 맨날 알림장에 '깍두기를 5번 리필했습니다' 이렇게 적혀서 온다"며 "식비를 더 내야 하나 싶다"고 공감해 폭소를 안겼다.

[머니S 주요뉴스]
기안84, '흡혈 곤충' 물린 사진 충격… 헉!
유인영, 꽃사슴 실사화?… 근황에 반응 '후끈'
서정희, 유방암 투병 전… 핑크핏 메이크업
'신혼 2개월차' 선우은숙♥유영재… "초고속 결혼"
김옥빈, 민폐하객?… "신부보다 예쁘면 반칙"
음주운전 두달 만에… 김새론, 술 파티 논란
홍현희♥제이쓴 아들, 앙증맞은 외모 '심쿵'
황보라, 김용건 며느리 돼… ♥차현우와 웨딩마치
김구라 12살 연하 아내 미모?… "키 크고 예뻐"
'다섯째 임신' 정성호♥경맑음, 태교 여행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