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일 569명 확진…지난주 일요일보다 106명 감소

노경민 기자 2022. 11. 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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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569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52만4109명으로 증가했다.

6일 확진자수는 지난주 일요일(10월30일, 675명)보다 106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3031→2416→2216→2090→1974→1648→569명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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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가동률 40~50%대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1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569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52만4109명으로 증가했다.

6일 확진자수는 지난주 일요일(10월30일, 675명)보다 106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3031→2416→2216→2090→1974→1648→569명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 환자는 1명 발생했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7명이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44.3%,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0%로 이전날(5일)보다 조금 증가했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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