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하철 운행 지연으로 출근길 인파
이영훈 2022. 11. 7. 10:2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영등포역 인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에서 지하철 운행 지연으로 출근을 앞둔 시민들이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오후 1시 정상화를 목표로 복구 작업에 한창이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세월호 참사 치료비 아직…또 전국민 의료비 손댄 정부
- "일본 극우들 조롱하기 시작해"...서경덕, '욱일기 경례' 개탄
- ‘이태원 참사 은마에서 또 터진다’… 논란의 현수막, 누가 걸었나
-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증거 더 있다… 尹 답변 기다릴 것”
- 수술한 손흥민과 연락한 콘테 감독 “병원 아닌 집…월드컵 뛸 것”
- 트위터, 일부 해고 직원들에게 "실수였다, 다시 돌아오라"
- 文, 김정은이 선물한 '풍산개' 국가에 반납한다
- '찬 바람' 불면 웃었던 호빵…'불매운동' 찬 바람 불까 불안
- "어려워서 유감"..대통령이 사과한 불수능[그해 오늘]
- '우영우' 박은빈, '아시아 태평양 시네마&TV' 첫 라이징 스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