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보디로션 사업 론칭, 최근 오프라인 판매 시작”(닥터M)

박수인 2022. 11. 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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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발레리나 스테파니가 사업가로 변신했다.

11월 7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발레리나, 교수뿐만 아니라 사업가가 됐다는 스테파니는 "얼마 전에 보다로션 사업을 론칭했다. (발레 하면서) 피부 트러블이 굉장히 많았다. 파트너링도 많고 땀도 많이 흘려서 (보디로션을) 만들어야겠다 해서 1년 가까이 사업을 이끌어오고 있다"며 "(보디로션 화보) 시안도 다 제가 뽑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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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발레리나 스테파니가 사업가로 변신했다.

11월 7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발레리나, 교수뿐만 아니라 사업가가 됐다는 스테파니는 "얼마 전에 보다로션 사업을 론칭했다. (발레 하면서) 피부 트러블이 굉장히 많았다. 파트너링도 많고 땀도 많이 흘려서 (보디로션을) 만들어야겠다 해서 1년 가까이 사업을 이끌어오고 있다"며 "(보디로션 화보) 시안도 다 제가 뽑는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는 온라인으로 시작했는데 입점 문의 연락을 받아서 한 달 전부터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M'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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