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6일 하루 1172명 확진…일주일 전 보다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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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 7일 0시 기준 117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인천주민 1170명과 해외입국자 2명 등이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기초 접종 254만9979명(87.1%), 3차 접종 191만5014명(65.4%), 4차 접종 40만7543명(13.9%), 동절기 접종5만8734명(2.0%)이다.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9만43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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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에서 7일 0시 기준 117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일주인 전인 지난달 31일 1188명의 확진자수에 비해 16명이 줄어든 수치다.
또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인천주민 1170명과 해외입국자 2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7902명이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기초 접종 254만9979명(87.1%), 3차 접종 191만5014명(65.4%), 4차 접종 40만7543명(13.9%), 동절기 접종5만8734명(2.0%)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351병상 중 85병상(전일대비 +8)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4.2%이다.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9만434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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