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도림역 출근길 인파, 소방인력 '초긴장'
이영훈 2022. 11. 7. 10:1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영등포역 인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에서 지하철 운행 지연에 따른 출근길 인파로 인해 소방관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오후 1시 정상화를 목표로 복구 작업에 한창이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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