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로부터 우승 축하받는 루네

민경찬 2022. 11. 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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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홀게르 루네(18위·덴마크, 오른쪽)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9세의 루네는 결승전에서 조코비치를 세트 스코어 2-1(3-6 6-3 7-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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