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연속 1위 ‘자백’ 개봉 첫주보다 많이 봤다‥입소문 시작[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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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이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개봉주보다 높은 관객수를 동원하며 입소문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11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이 지난 주말 기간(5~6일) 총 13만6,919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첫주 주말보다 더 많은 관객수로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5일은 7만3,345명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일별 최다 관객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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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자백'이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개봉주보다 높은 관객수를 동원하며 입소문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11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이 지난 주말 기간(5~6일) 총 13만6,919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첫주 주말보다 더 많은 관객수로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5일은 7만3,345명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일별 최다 관객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거듭된 반전과 예측 불가한 전개, 한순간도 눈 뗄 수 없는 촘촘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한 입소문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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