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김동완-전진' 신화 WDJ, 12월 6일 첫 앨범 발표

장진리 기자 2022. 11. 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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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첫 유닛이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민우, 김동완, 전진으로 구성된 신화의 첫 번째 유닛 신화 WDJ는 7일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를 공개하고 활동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공개된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에는 선공개곡 발매일, 첫 번째 앨범 발매일, 연말 콘서트 일정에 이르는 다양한 일정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화 WDJ는 신화가 데뷔 24년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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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WDJ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 제공| 라이브웍스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신화의 첫 유닛이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민우, 김동완, 전진으로 구성된 신화의 첫 번째 유닛 신화 WDJ는 7일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를 공개하고 활동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공개된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에는 선공개곡 발매일, 첫 번째 앨범 발매일, 연말 콘서트 일정에 이르는 다양한 일정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화 WDJ는 신화가 데뷔 24년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유닛이다. 기존 그룹 활동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 사람의 시너지와 음악적 변신을 예고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신화 WDJ 첫 앨범은 오는 12월 6일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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