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38명 확진…'주말 효과' 일주일 만에 세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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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 효과 영향으로 일주일 만에 세 자릿수로 감소했다.
7일 0시 기준으로, 6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738명이다.
11월에 발생한 총 확진자는 1만 709명이다.
최근 일주일(10월 31일~11월 6일)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만 3317명, 하루 평균 1902명꼴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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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 효과 영향으로 일주일 만에 세 자릿수로 감소했다.
7일 0시 기준으로, 6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738명이다. 전날(1695명)과 비교해 957명이 줄었다.
창원 201명, 김해 149명, 양산 103명, 진주 77명, 거제 47명, 사천 34명, 통영 22명, 밀양 19명, 거창 17명, 함안 14명, 창녕 13명, 고성 10명, 함양 10명, 남해 8명, 합천 8명, 하동 4명, 의령 1명, 산청 1명이다.
11월에 발생한 총 확진자는 1만 709명이다. 1일 2367명, 2일 2134명, 3일 1916명, 4일 1859명, 5일 1695명, 6일 738명이다.
최근 일주일(10월 31일~11월 6일)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만 3317명, 하루 평균 1902명꼴로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4만 7024명(입원 52명·재택치료 1만 2604명·퇴원 153만 3012명·사망 1536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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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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