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20일 새 싱글 ‘나는 너였다’ 발매…새로운 이별발라드

이민지 2022. 11. 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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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O.S(브이오에스)가 새로운 이별 발라드를 공개한다.

V.O.S(최현준, 김경록, 박지헌)는 11월 20일 새 디지털 싱글 '나는 너였다'를 발매한다.

올해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 두 번째 음원 '미친 것처럼'을 선보였던 V.O.S는 약 6개월 만에 신곡 '나는 너였다'로 팬들을 찾아온다.

V.O.S표 이별 발라드가 리스너들의 공감과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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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V.O.S(브이오에스)가 새로운 이별 발라드를 공개한다.

V.O.S(최현준, 김경록, 박지헌)는 11월 20일 새 디지털 싱글 ‘나는 너였다’를 발매한다.

올해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 두 번째 음원 ‘미친 것처럼’을 선보였던 V.O.S는 약 6개월 만에 신곡 ‘나는 너였다’로 팬들을 찾아온다. 이에 소속사 측은 ‘나는 너였다’에 대해 “‘미친 것처럼’의 다음 이야기를 담았다”고 예고했다.

‘나는 너였다’는 더는 곁에 없는 연인에게 결국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애틋한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V.O.S표 이별 발라드가 리스너들의 공감과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정규 1집 ‘The Real (더 리얼)’로 데뷔한 V.O.S는 ‘눈을 보고 말해요’, ‘시한부’, ‘매일매일’, ‘Beautiful Life (뷰티풀 라이프)’, ‘큰일이다’, ‘부디’, ‘다시 만날까 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레이백스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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