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기현 탈퇴…8인 체제로 23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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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TX(엔티엑스) 멤버 기현이 팀을 탈퇴했다.
소속사 빅토리컴퍼니는 NTX 공식 SNS 등을 통해 '기현 탈퇴 안내문'과 'NTX 컴백 안내문'이란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빅토리컴퍼니는 "한층 발전되고 성장한 NTX를 보실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온 멤버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오는 11월 23일 오후 6시 NTX의 데뷔 첫 싱글 앨범 'LATECOMER(레이트커머)'의 발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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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TX(엔티엑스) 멤버 기현이 팀을 탈퇴했다.
소속사 빅토리컴퍼니는 NTX 공식 SNS 등을 통해 ‘기현 탈퇴 안내문’과 ‘NTX 컴백 안내문’이란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며 “안기현 군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게 되어 본인 및 보호자와 소속사가 오랜기간 대화를 나눠 서로의 뜻을 존중하여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라고 알렸다.
이어 MBC ‘극한데뷔 야생돌’ TAN으로 활동 중인 멤버 지성을 제외한 8인 체제를 알리며 곧 발매 예정인 컴백 앨범에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빅토리컴퍼니는 “한층 발전되고 성장한 NTX를 보실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온 멤버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오는 11월 23일 오후 6시 NTX의 데뷔 첫 싱글 앨범 ‘LATECOMER(레이트커머)’의 발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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