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 옛 금성장여관서 대학로 사진 전시회
배연호 2022. 11. 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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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성내동 늘품보장협의체가 12일까지 옛 금성장여관 2층 전시실에서 대학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늘품보장협의체와 관련 기관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대학로와 성내동을 기록한 사진 200여 점을 전시한다.
박윤숙 늘품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7일 "도시재생으로 변화하는 성내동과 그곳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면면을 작은 기록물로 남겼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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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연합뉴스) 삼척시 성내동 늘품보장협의체가 12일까지 옛 금성장여관 2층 전시실에서 대학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늘품보장협의체와 관련 기관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대학로와 성내동을 기록한 사진 200여 점을 전시한다.
박윤숙 늘품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7일 "도시재생으로 변화하는 성내동과 그곳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면면을 작은 기록물로 남겼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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