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320명 확진, 1주 전보다 221명 늘어…사망 0명

박동해 기자 2022. 11. 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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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6일 하루 동안 3320명 발생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320명 늘어난 505만1319명이다.

이날 서울의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3099명과 비교해 221명 많고, 전날 7163명보다는 명 3843적다.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9일부터 19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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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 이어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1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6일 하루 동안 3320명 발생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320명 늘어난 505만1319명이다.

이날 서울의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3099명과 비교해 221명 많고, 전날 7163명보다는 명 3843적다.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9일부터 19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이날 추가되지 않아 누적 5626명을 유지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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