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빛마루방송지원센터 개인편집실 무료 개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의 개인편집실을 무료로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빛마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 방송제작지원시설이다.
KCA는 중소방송·제작사 제작지원 강화와 함께 미디어 방송인력의 방송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 말 까지 개인편집실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콘텐츠 제작 개인·법인 대상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의 개인편집실을 무료로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빛마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 방송제작지원시설이다. 고품질 방송콘텐츠 제작을 위해 중소방송, 제작사에게 제공해왔다.
KCA는 중소방송·제작사 제작지원 강화와 함께 미디어 방송인력의 방송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 말 까지 개인편집실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용 예약은 빛마루 후반제작 위탁사 에이엔티시스템스에서 접수 받는다.
정한근 KCA 원장은 "앞으로도 콘텐츠 제작자에게 방송인프라 지원을 통해 다양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지인 남편이 밤에 연락"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임창정,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3년 만 컴백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교도관 "유영철, 밤마다 피해자들 귀신 보인다고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실형 위기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오늘부터 한국판 블프 '코세페'…현대車 200만원·가전 40% 최대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