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신규 확진 1054명…전담 병상 가동률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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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4명 추가됐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118만 901명으로 집계됐다.
울릉을 제외한 도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1만 593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2276명꼴로 감염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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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4명 추가됐다. 어제보다 1108명 적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118만 90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구미 211명, 경주 159명, 포항 134명, 경산 93명, 영주 73명, 안동 47명, 칠곡 46명, 김천 45명, 울진 39명, 영천 33명, 문경 30명, 영덕 27명, 예천 20명, 의성 16명, 상주 14명, 봉화 14명, 군위 12명, 고령 12명, 청도 10명, 영양 9명, 성주 7명, 청송 3명 등이다.
울릉을 제외한 도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1만 593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2276명꼴로 감염자가 나타났다.
도내 감염병 전담 병상 가동률은 3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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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김세훈 기자 hun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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