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화려한 문신+팔 근육‥시선강탈 ‘센 언니’

이해정 2022. 11. 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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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프라우드먼의 댄서 모니카가 화려한 패션과 몸매를 뽐냈다.

모니카는 11월 6일 개인 SNS에 "지난달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니카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바닷가에 위치한 한 호텔 테라스에 서서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한편 모니카는 크루 프라우드먼 소속 댄서로 댄스학원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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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크루 프라우드먼의 댄서 모니카가 화려한 패션과 몸매를 뽐냈다.

모니카는 11월 6일 개인 SNS에 "지난달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니카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바닷가에 위치한 한 호텔 테라스에 서서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민소매 티셔츠로 드러난 근육질 팔에는 화려한 문신이 새겨져 있고,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팔 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육이 너무 아름답다", "멋지고 예쁘다", "사람이 아니라 조각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니카는 크루 프라우드먼 소속 댄서로 댄스학원을 이끌고 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tvN '해치지 않아X스우파', '조립식 가족' 등에 출연했다.

(사진=모니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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