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곤충생태관, 곤충 체험 프로그램 연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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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곤충생태관은 7일부터 곤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에 대한 이해와 체험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태관을 탐방하며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과 모형 관련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연말까지 유아 등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은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곤충과 생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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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일부터 해설 프로그램·모형 만들어보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곤충생태관은 7일부터 곤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에 대한 이해와 체험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태관을 탐방하며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과 모형 관련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연말까지 유아 등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은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곤충과 생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곤충 만들기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곤충에 대해 배워보는 과정으로,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 시 소정의 재료비를 부담하면 된다.
세부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대전 홈페이지로 하면된다. 접수는 선착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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