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6개월 만에 컴백, 리패키지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다니엘이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더 스토리 : 리패키지 리톨드(The Story : Repackage RETOLD)'의 커버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하지만 '리톨드'라는 테마에서 '더 스토리'와 절묘하게 통한다.
강다니엘은 '더 스토리'를 통해 갈수록 진화되는 음악적 감각과 여유로움이 빛을 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강다니엘이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더 스토리 : 리패키지 리톨드(The Story : Repackage RETOLD)'의 커버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5월 발매된 데뷔 첫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의 리패키지 앨범이며, 발매일은 24일로 암시했다.
이외 타이틀곡 포함 신곡 규모, 컨셉트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리톨드'라는 테마에서 '더 스토리'와 절묘하게 통한다. 스토리텔러 혹은 스토리텔링 속 강다니엘의 흥미로운 음악스토리가 이번엔 어떻게 새롭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가진 에너지 넘치고 밝은 매력, 파워풀한 모습이 그 경계를 오갈 것"이라며 "음악과 퍼포먼스, 직관적인 두 요소로 솔직담백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강다니엘은 '더 스토리'를 통해 갈수록 진화되는 음악적 감각과 여유로움이 빛을 발했다.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은 발매 당일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 뮤직비디오는 10시간 만에 1000만뷰 돌파, 앨범은 발매 첫 주 31만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존재감을 증명했다.
신곡 발매와 함께 강다니엘은 서울, 일본 투어에 이어 아시아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마닐라에서 야심찬 출발점을 찍은 아시아투어는 오는 19일 태국 방콕에서 그 열기를 잇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강다니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은영, 용돈 받는 김형준에 "기생자식·빨대족" 일침 [TV온에어]
- BJ세야, '이태원 방문 유명인' 의혹에 "알아보는 사람도 없었다" [전문]
- "나를 잊지 말아요"...생때 딸 잃은 유족, 차마 건네지 못한 위로 [희생자 추모ⓛ]
- 치어리더 출신 BJ, 경찰에 이태원 압사 위험성 예고했었다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