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얼빡샷'으로 아들 자랑..역대급 팔불출 아빠

남서영 2022. 11. 7.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바보로 변신했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아들 준범의 얼굴을 카메라 렌즈 가까이 들어 올리며 '얼빡샷'을 완성시켰다.

매일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제이쓴 또한 하트 이모티콘으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동업을 계획했던 김영희가 제이쓴에게 인테리어 의뢰를 하면서 인연이 닿았고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홍현희 아들과 남편 제이쓴. 출처 | 제이쓴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바보로 변신했다.

6일 제이쓴은 별다른 말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아들 준범의 얼굴을 카메라 렌즈 가까이 들어 올리며 ‘얼빡샷’을 완성시켰다. 아들은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넘치는 볼살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훔쳐 갔다.

매일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제이쓴 또한 하트 이모티콘으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동업을 계획했던 김영희가 제이쓴에게 인테리어 의뢰를 하면서 인연이 닿았고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