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김혜윤 향한 꿀 뚝뚝 다정 눈빛…이제 막 ♥ 시작한 청춘('동감')

강민경 2022. 11. 7.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 속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이들의 설렘을 엿볼 수 있는 여진구, 김혜윤의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7일 '동감' 속 용(여진구 역), 한솔(김혜윤 역)의 스틸이 공개됐다.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조이현 역)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눈빛을 발사하는 용과 볼을 꼬집으며 장난치는 한솔의 모습은 알콩달콩한 커플 분위기를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동감' 스틸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 속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이들의 설렘을 엿볼 수 있는 여진구, 김혜윤의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7일 '동감' 속 용(여진구 역), 한솔(김혜윤 역)의 스틸이 공개됐다.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조이현 역)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공개된 1999's 커플 스틸은 사랑을 꿈꾸는 95학번 용과 솔직하고 당찬 매력의 99학번 새내기 한솔의 풋풋한 케미를 담았다.

/사진=영화 '동감' 스틸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눈빛을 발사하는 용과 볼을 꼬집으며 장난치는 한솔의 모습은 알콩달콩한 커플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펌프에 몰입한 한솔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한 채 놀란 표정을 짓는 용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 전개에 흥미를 더한다.

두 사람의 풋풋한 데이트 장면들은 상대방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동감'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