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과 조지타운 두 공간의 조화로운 만남” 조지타운, FW22 화보 공개

스타컬리지의 컬리짓(대표 김요한)이 론칭한 브랜드 조지타운(Georgetown)이 오래된 동네를 콘셉트로 서울 후암동 후암연립에서 FW22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후암동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과거 감성적 분위기가 아직 남아 있는 동네다. 그곳에서 가족과 사람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조지타운과 후암동의 삶을 기록하고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무소의 후암연립이 만나 색다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컬리짓 김요한 대표는 “바쁜 삶을 살아가며 우리가 소중히 지켜야 할 것은 가족이며,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 바로 동네”라며 “동네의 따뜻함을 화보에 담아내고자 후암연립과 함께 이번 촬영을 기획했다. 도움을 준 후암연립 관계자분들과 촬영을 도와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컬리짓은 올 4월 미국 명문대 조지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의 라이선스권을 획득해 올 8월 공식 론칭했다.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가족-사람-지구라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제품과 캠페인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조지타운 FW22 컬렉션은 컬리짓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타컬리지 개요

스타컬리지는 2022년 8월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공식 라이선스 브랜드 ‘컬리짓(collegaite)’을 론칭해 가족-지구-사람이라는 세 가지의 철학과 가치를 제품, 서비스, 캠페인 등을 통해 전하고 있는 ‘오래 입을수록’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또 회사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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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타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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