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50만 돌파
안진용 기자 2022. 11. 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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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자백'이 11일째 박스오피스 자리를 지키며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백'은 26일 6만3574명을 동원해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3만6012명이다.
누적 관객수는 각각 36만6887명, 75만53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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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자백’이 11일째 박스오피스 자리를 지키며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백’은 26일 6만3574명을 동원해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3만6012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리멤버’가 2만3895명으로 2위였고, ‘블랙 아담’이 2만180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수는 각각 36만6887명, 75만5366명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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