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아들 사진 올리며 애틋한 모정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
강효진 기자 2022. 11.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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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이라며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윤정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들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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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이라며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윤정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들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을 떼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이 애틋함을 더한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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