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가안전시스템 점검 회의' 주재…대책 논의
엄민재 기자 2022. 11. 7. 08:00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7일) 오전 7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태원 압사 참사'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국가안전시스템 점검 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부처 당국자뿐만 아니라 일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까지 참여해 현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책을 논의합니다.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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