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24세 연하 신부와 결혼식 현장…귀여운 댄스까지 '달달'

조은애 기자 2022. 11. 7. 0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태준이 최성국(52)의 결혼을 축하했다.

류태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사진 찍어주느라 바빴던 하루. 오랜만에 '불청'팀들도 반가웠고 즐겁고 행복한 결혼식이었어요. 성국이형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아름다운 베이비 형수님과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형 결혼기념일은 평생 잊을 수 없겠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최성국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한편 최성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2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류태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류태준이 최성국(52)의 결혼을 축하했다.

류태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사진 찍어주느라 바빴던 하루. 오랜만에 '불청'팀들도 반가웠고 즐겁고 행복한 결혼식이었어요. 성국이형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아름다운 베이비 형수님과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형 결혼기념일은 평생 잊을 수 없겠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최성국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신랑 신부는 귀여운 댄스와 노래를 선보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최성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2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