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24세 연하 신부와 결혼식 현장…귀여운 댄스까지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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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태준이 최성국(52)의 결혼을 축하했다.
류태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사진 찍어주느라 바빴던 하루. 오랜만에 '불청'팀들도 반가웠고 즐겁고 행복한 결혼식이었어요. 성국이형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아름다운 베이비 형수님과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형 결혼기념일은 평생 잊을 수 없겠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최성국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한편 최성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2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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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류태준이 최성국(52)의 결혼을 축하했다.
류태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사진 찍어주느라 바빴던 하루. 오랜만에 '불청'팀들도 반가웠고 즐겁고 행복한 결혼식이었어요. 성국이형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아름다운 베이비 형수님과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형 결혼기념일은 평생 잊을 수 없겠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최성국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신랑 신부는 귀여운 댄스와 노래를 선보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최성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2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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