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상속자' 아들 이민호 "자랑스러워"…마네킹 비율 눈길 [N샷]

안은재 기자 2022. 11. 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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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이민호의 화보 사진을 보고 자랑스러워했다.

김성령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탄아 #자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이민호의 화보 광고판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와 모자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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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성령이 이민호의 화보 사진을 보고 자랑스러워했다.

김성령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탄아 #자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이민호의 화보 광고판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붉은 체크무늬 셔츠와 흰색 바지 및 부츠로 패션감각을 뽐낸 김성령은 마네킹 같은 비율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쇼호스트(방송판매자) 유난희는 "탄이 보고 너무 반가워하시더라"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와 모자로 호흡을 맞췄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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