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BTS 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첫 진입

정영한 아나운서 2022. 11. 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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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멤버 제이홉에 이어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처음 진입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61위로 진입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트 차트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힐 만큼 권위 있는데요.

다음 주 발표되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진입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입니다.

'디 애스트로넛'은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작사, 작곡과 연주에 참여한 곡으로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소리와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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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24319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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