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뜬 '런닝맨', 시청률 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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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본명 감석잔) 출연한 '런닝맨'이 시청률 상승 효과를 봤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저녁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전국 가구 기준 4.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인 10월 23일 방송이 기록한 3.3%에 비해 1.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런닝맨'에는 멤버 지석진과 이름이 같은 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석진 대 석진 레이스를 펼쳐 웃음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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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본명 감석잔) 출연한 '런닝맨'이 시청률 상승 효과를 봤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저녁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전국 가구 기준 4.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인 10월 23일 방송이 기록한 3.3%에 비해 1.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런닝맨'에는 멤버 지석진과 이름이 같은 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석진 대 석진 레이스를 펼쳐 웃음을 견인했다.
당초 이날 방송은 10월 31일 전파를 탈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인해 편성이 미뤄지면서 이날 방송하개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 방탄소년단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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