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베성재 등장→박지성♥김민지 러브스토리 공개…시청률은 소폭 하락
백지연 기자 2022. 11. 7. 0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청률은 1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 14.3%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 배성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청률은 1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 14.3%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 배성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퇴사한 바로 다음 날부터 정말 행복했다"고 전하며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배성재는 과거 박지성 부부의 데이트에 연애 코치를 자처했다가 낭패를 본 사연도 공개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