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X김윤진 '자백', 11일 연속 1위..50만 돌파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2022. 11. 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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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윤진 주연 영화 '자백'이 누적관객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관객수는 53만 6012명이다.

누적관객수는 36만 6887명이다.

3위는 '블랙 아담'으로 2만 1809명이 봤으며 누적관객수 75만 536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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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자백' 포스터

소지섭 김윤진 주연 영화 '자백'이 누적관객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7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백'은 지난 6일6만 3574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53만 6012명이다. '자백'은 개봉 12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입소문을 타고 순항 중이다.

2위는 '리멤버'로 2만 3895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36만 6887명이다.

3위는 '블랙 아담'으로 2만 1809명이 봤으며 누적관객수 75만 5366명을 기록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뒤를 이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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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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