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방탄소년단 진 “존 레전드, 앨범 챙겨와 사인 받아갔다” [MK★TV픽]

손진아 2022. 11. 7.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진이 존 레전드가 자신에게 사인을 받아갔다고 밝혔다.

이날 진은 톱스타들과의 친분에 대해 묻자 존 레전드를 언급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스무고개처럼 해당 인물을 맞추기 시작했고, 하하가 존 레전드의 이름을 알아냈다.

진은 "존 레전드가 가방에서 우리 앨범을 챙겨와 사인을 받아갔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진이 존 레전드가 자신에게 사인을 받아갔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 BTS 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은 톱스타들과의 친분에 대해 묻자 존 레전드를 언급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존 레전드가 자신에게 사인을 받아갔다고 밝혔다. 사진=‘런닝맨’ 방송 캡처

진은 “옛날에는 한국에서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 있었는데 그분 성함이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스무고개처럼 해당 인물을 맞추기 시작했고, 하하가 존 레전드의 이름을 알아냈다.

진은 “존 레전드가 가방에서 우리 앨범을 챙겨와 사인을 받아갔다”고 털어놨다.

한편 진은 이날 물오른 예능감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