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채서진, 자매가 예쁘니 민폐도 2배
김현록 기자 2022. 11.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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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 채서진 자매가 나란히 닮은꼴 미모를 과시했다.
김옥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결혼식"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결혼식에 참석한 김옥빈과 동생 채서진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1987년생 김옥빈과 1994년생 채서진은 연예계 대표 미녀 자매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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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옥빈 채서진 자매가 나란히 닮은꼴 미모를 과시했다.
김옥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결혼식"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결혼식에 참석한 김옥빈과 동생 채서진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깨끗한 피부와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한 두 사람은 다정히 고개를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마저 닮은 두 명의 민폐하객 등장에 배우 서지혜도 "왜 이리 예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1987년생 김옥빈과 1994년생 채서진은 연예계 대표 미녀 자매 배우다. 김옥빈은 지난해 OCN 드라마 '다크홀'에 출연했따. 채서진은 영화 '심야카페: 미씽 허니' 개봉을 앞뒀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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