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성재 "프리 선언 후 K리그 중계, 현장에서 울컥" [TV온에어]

최하나 기자 2022. 11. 7.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성재가 프리 선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배성재에게 "15년 동안 SBS에서 아나운서로 있다가 프리를 선언했다. 프리 선언하고 가장 해방감을 느낀 적이 언제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배성재는 "작년 3월 1일부터 K리그 중계를 하러 현장에 갔는데 울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성재가 프리 선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배성재에게 "15년 동안 SBS에서 아나운서로 있다가 프리를 선언했다. 프리 선언하고 가장 해방감을 느낀 적이 언제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배성재는 "작년 3월 1일부터 K리그 중계를 하러 현장에 갔는데 울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성재는 "1라운드 중꼐를 하는데 잘 나왔다는 생각이 하루 만에 크게 들더라. 바로 다음날부터 행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냇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