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7㎏ 감량 성공→최진혁과 핑크빛 “옛날부터 지켜봤네”(미우새)

박정민 2022. 11. 7. 0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7㎏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11월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국주, 최진혁, 남창희, 김종민, 딘딘, 임원희의 기묘한 캠핑이 그려졌다.

최진혁은 이국주에게 "생각보다 되게 마르셨다"고 칭찬했고 이국주는 "저 요즘 7㎏ 빠졌다"며 수줍게 웃었다.

또 최진혁은 "국주 씨 '코빅' 오지라퍼 할 때부터 진짜 좋아했다"고 팬심을 고백했고 이국주는 "그거 꽤 오래된 거네 옛날부터 지켜보셨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7㎏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11월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국주, 최진혁, 남창희, 김종민, 딘딘, 임원희의 기묘한 캠핑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 만난 이국주와 최진혁은 동갑내기 친구임을 알고 반가워했다. 최진혁은 이국주에게 "생각보다 되게 마르셨다"고 칭찬했고 이국주는 "저 요즘 7㎏ 빠졌다"며 수줍게 웃었다.

최진혁이 "저희 엄마가 되게 좋아하세요"라고 말하자 이국주는 "오케이. 시어머니는 통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진혁은 "국주 씨 '코빅' 오지라퍼 할 때부터 진짜 좋아했다"고 팬심을 고백했고 이국주는 "그거 꽤 오래된 거네 옛날부터 지켜보셨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진혁은 웃기만 하더니 "엄마는 캠핑카도 알고 있더라"라며 화제를 돌렸다. 그러자 이국주는 "언제 인사드려야 하는 거지"라며 설레발을 쳤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