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위, 오늘 이태원 참사 질의…이상민·윤희근·오세훈 등 출석

보도국 2022. 11. 7. 05: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7일) 전체회의를 열고 주무부처를 상대로 이태원 참사 관련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지난 1일 긴급 현안 보고에 나섰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다시 나와 참사 대응 상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입니다.

어제(6일) 여야 합의에 따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자진 출석합니다.

다만 부실대응 논란이 제기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용산서 112상황실장, 류미진 총경은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은 가운데, 여야는 국회법에 따른 증인 채택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