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7, 6일 이집트서 개막…기후위기 해법 모색

오정인 기자 2022. 11. 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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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7 행사장인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사진=연합뉴스)]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 COP27이 현지시간 6일, 이집트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이어질 총회에는 약 200개국 대표단과 환경·기후 관련 시민단체, 기업인과 언론인 등 4만여명이 참여합니다.

한국에서는 나경원 기후환경 대사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해 가봉과 스리랑카 대통령 등을 만나 그린 공적개발원조 확대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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