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7일, 월)…오늘 '입동' 일교차 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인 7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충북 중북부지역은 밤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 새벽까지 5mm 가량의 겨울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1도, 단양·괴산·보은·영동 0도, 음성·진천 1도, 충주·증평·옥천 2도, 청주는 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옥천·영동 17도, 충주·음성 16도, 청주 등 나머지 지역은 16도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인 7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충북 중북부지역은 밤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 새벽까지 5mm 가량의 겨울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1∼4도 사이로 평년과 비슷하고, 낮 기온도 14∼17도 안팎으로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1도, 단양·괴산·보은·영동 0도, 음성·진천 1도, 충주·증평·옥천 2도, 청주는 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옥천·영동 17도, 충주·음성 16도, 청주 등 나머지 지역은 16도로 예보됐다.
세종은 최저기온 3도~최고기온 17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세종 모두 '보통' 수준이다.
p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