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 1차 시험 12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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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제1차 시험을 오는 12일 대전문정중학교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유치원 2명 모집에 61명, 초등학교 10명 모집에 28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모집에 9명, 특수학교(초등) 2명 모집에 33명 등 16명 모집에 총 131명(평균 경쟁률 8.2대 1)이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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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제1차 시험을 오는 12일 대전문정중학교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유치원 2명 모집에 61명, 초등학교 10명 모집에 28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모집에 9명, 특수학교(초등) 2명 모집에 33명 등 16명 모집에 총 131명(평균 경쟁률 8.2대 1)이 응시했다. 이번 시험은 오전 9시부터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A, 3교시 교육과정B 순으로 진행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고, 시험장 내에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내달 1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고, 2차 시험은 내년 1월 4~6일 치러진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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