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7일, 월)…오후부터 약한 비

유재규 기자 2022. 11. 7.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경기도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늦은 오후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4~15도, 파주 2~15도, 이천 2~15도, 평택 3~16도, 광명 5~15, 연천 2~15도, 양평 2~15도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임시 개방 첫 주말인 9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2022.10.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7일 경기도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늦은 오후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4~15도, 파주 2~15도, 이천 2~15도, 평택 3~16도, 광명 5~15, 연천 2~15도, 양평 2~15도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와 함께 바람도 불어 퇴근길이 다소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말했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