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앞 수능 지원자 안내판
2022. 11. 7. 04:17
11월 17일 수능 시험을 앞두고 6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 선별진료소 입구에 ‘수능 시험 지원자 분은 꼭 얘기해달라’는 안내판이 붙어있다. 오는 11일 이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 관할 교육청에 신고해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아야 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