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70kg대 과거 공개.."잘못되고 무리한 다이어트로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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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아나운서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향은 6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이향은 180도 달라진 비주얼이라 눈길을 끈다.
이향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지금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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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이향 아나운서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향은 6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이향은 180도 달라진 비주얼이라 눈길을 끈다.
먼저 이향은 “나인 듯 나 아닌 나 같은 나. 저보고 살쪄본 적 없을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출산 후 공백기를 가지며 다시 내가 아나운서로 복귀할 수 있을까 할 만큼 살이 쪘었어요. 앞자리 무려 7…또르르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이향은 “아나운서를 하며 해본 수많은 잘못되고 무리한 다이어트들의 결과가 70kg 넘는 요요로 오게 됐고. (한약 양약 시술 안 해본 게 없음)이라고 덧붙였다.
이향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지금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통통한 볼살과 ‘두턱’까지 귀여운 분위기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다이어트 성공 후 날렵합 브이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향 케이블채널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얼굴으 ㄹ알렸다. /seon@osen.co.kr
[사진]이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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