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남양주 복층 매물, 전세가 6억5000만 원

최하나 기자 2022. 11. 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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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복층 매물이 소개됐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이지혜와 조희선 소장, 박영진 그리고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양세찬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복팀에서는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아파트 따뜻한 복층처럼' 매물을 소개했다.

'아파트 따뜻한 복층처럼' 매물의 깔끔하고 감각적인 현관에는 펜트리와 신발장이 설치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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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복층 매물이 소개됐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이지혜와 조희선 소장, 박영진 그리고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양세찬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복팀에서는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아파트 따뜻한 복층처럼' 매물을 소개했다. 혜화역까지는 4~5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해당 매물의 근처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었다.

해당 매물은 아파트 매물로, 단지 내에서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어 덕팀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파트 따뜻한 복층처럼' 매물의 깔끔하고 감각적인 현관에는 펜트리와 신발장이 설치돼 있었다.

1층에는 방 2개와 화장실 2개가 있었다. 복층은 1층과는 사뭇 다른 탁 트인 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파트 따뜻한 복층처럼'은 전세가 6억5000만 원, 부모님집 전세는 7억9000만 원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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