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최시원, 신문 낭독..배성재 "재벌 3세아냐?"[별별TV]

김옥주 인턴기자 2022. 11. 6.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우새' 최시원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시원 일상이 전파를 탔다.

최시원은 차 안에서 종이 신문을 읽으며, 매니저들에게도 자신이 읽은 뉴스를 전했다.

최시원은 "신문 볼때 좋은 소식을 전했음 좋겠다. 희망 가득한"이라고 소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방송 화면 캡쳐
'미우새' 최시원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시원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시원은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촬영이 진행되는 강원도 홍천으로 향했다. 서장훈은 "요즘 드라마 찍느라 정신이 없을 거 같다"고 했다.

최시원은 차 안에서 종이 신문을 읽으며, 매니저들에게도 자신이 읽은 뉴스를 전했다. 최시원은 "신문 볼때 좋은 소식을 전했음 좋겠다. 희망 가득한"이라고 소망을 전했다. 이에 배성재는 "보통 재벌 3세들이 차 안에서 저러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던밀스 아내, 이하늘 여친 폭로에 유산 '펑펑 울었다'
선우은숙 19금 고백 '♥유영재 수시로 뽀뽀 가슴베개'
방탄소년단 진, 연내 입대할까..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
10기 영식♥옥순 결국 커플? '진한 스킨십'
빅스 출신 홍빈, '마약 아이돌' 지목에 '난 피해자' 분노
'그알' 이태원 토끼머리띠男 '사고 당시..' 충격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