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쿨 클럽' TAN “활동 목표? 음악 방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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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AN(티에이엔)이 더욱 활발해진 텐션으로 '애프터 스쿨 클럽'을 찾았다.
TAN(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6일 저녁 8시 방송된 아리랑 TV '애프터 스쿨 클럽'(After School Club)에 출연했다.
이어 글로벌 팬들과 함께 TAN은 신곡 'Beautiful LIE'의 포인트 안무를 다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고 챌린지 영상까지 촬영,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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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TAN(티에이엔)이 더욱 활발해진 텐션으로 ‘애프터 스쿨 클럽’을 찾았다.
TAN(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6일 저녁 8시 방송된 아리랑 TV ‘애프터 스쿨 클럽’(After School Club)에 출연했다.
이날 능숙히 영어를 구사하며 등장한 TAN은 각자의 매력을 살린 귀여운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뽐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반가운 인사 이후 TAN은 글로벌 팬들의 요청에 맞춰 신곡 ‘Beautiful LIE’의 트로트 버전과 자장가 버전을 첫 공개해 다양한 반전 매력을 과시한 뒤, 진솔한 Q&A 시간을 가졌다. 꾸준한 음원 발매로 힘들지 않은지에 대해 질문하자 재준은 “너무 힘들다. 하지만 열심히 활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대표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 단번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러한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나가 주안은 “신곡 ‘Beautiful LIE’는 딥하우스 장르의 곡이며 알면서도 계속 빠져드는 모습을 TAN의 모습으로 그렸다”라며 적극적인 소개를 보였다. 또 신곡 ‘Beautiful LIE’ 뮤직비디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뽑는 시간을 통해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 팬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글로벌 팬들과 함께 TAN은 신곡 ‘Beautiful LIE’의 포인트 안무를 다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고 챌린지 영상까지 촬영,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음을 증명했다. 더불어 TAN은 “이번에 필리핀을 시작으로 전 세계 소다 팬들을 만날 것이다”라고 전해 독보적인 글로벌 아이돌의 존재감을 공고히 할 것을 새롭게 알렸다.
이러한 TAN의 남다른 소통 실력은 글로벌 팬들을 즐겁게 만든 것은 물론, 멤버들의 TMI를 공개, “가장 인내심이 깊은 멤버는 창선이다. 팬들 및 회사와 소통을 잘하는 편이다”라며 서로를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성혁은 활발한 분위기 속 “이런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 꼭 음악 방송 1위를 해내고 싶다”라는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의 선보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AN은 활발히 글로벌 도약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아리랑 TV ‘애프터 스쿨 클럽’]
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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