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누가보면 ♥주영훈 딸인 줄..깨 볶는 딸 셋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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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6일 이윤미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편 주여운과 어깨동무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
이윤미는 "남편님 #시아버님 같은날 생신입니다 #생신축하드리옵니다 # 온가족 총출동"이라며 대가족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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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6일 이윤미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편 주여운과 어깨동무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 양쪽 V자를 취하며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다.
이윤미는 "남편님 #시아버님 같은날 생신입니다 #생신축하드리옵니다 # 온가족 총출동"이라며 대가족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 #아버님 온마음다해 축하합니다 #남편님 "이라며 가족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낳았다.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iHQ, MBN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했으며 최근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에 출연한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소셜 미디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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