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포골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떼루아와 공동 은메달…탑 10 진출 보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다시 한번 탑 10 진출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됐다.
이에 첫 번째 은메달은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차지했다.
선곡과 편곡 미스로 혹평을 들었던 이들은 다시 한번 탑 10 진출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된 것.
그리고 두 번째 은메달은 떼루아에 유스콰이어에게 돌아가며 탑 10 진출에 대한 희망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다시 한번 탑 10 진출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됐다.
6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죽음의 조 그린조의 결과가 발표됐다.
그린조의 금메달은 세계 1등에 빛나는 하모나이즈에게 돌아갔다. 이에 하모나이즈는 탑 10에 직행했다.
하모나이즈는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음 무대도 최선을 다해서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박진영은 은메달 발표에 앞서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머지 세 팀에 대한 평가가 만장일치가 되지 못했다. 다 다른 의견을 내서 은메달 팀은 두 팀을 선정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에 첫 번째 은메달은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차지했다. 선곡과 편곡 미스로 혹평을 들었던 이들은 다시 한번 탑 10 진출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된 것.
헤리티지의 단장 김효식은 "대회 나오기 전에 멤버들에게 편곡으로 안 좋은 평가를 받아서 파이널에 못 가게 되면 제가"라며 눈물을 터뜨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박진영은 "리더는 욕먹는 자리이다. 그게 리더다"라며 그를 위로하고 응원했다.
그리고 두 번째 은메달은 떼루아에 유스콰이어에게 돌아가며 탑 10 진출에 대한 희망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스브스夜] '미우새' 한가인, "다음 생에는 연정훈 대신 다른 남자와 살고 싶어" 솔직 고백
- 현빈♥손예진, 결혼 8개월 만에 득남 '축하 봇물'
- "골든글로브 韓수상자 재판에"...외신, 오영수 성추행 기소 보도
- 이승기에게 빌린 47억원으로 '한남더힐' 매입 의혹...후크 "사실 아냐"
- 아이브, 데뷔 1년도 안돼서 MMA 대상..."장원영 따라하기는 이미 열풍"
- "함께 야식을"...'김연아 ♥' 고우림이 직접 밝힌 신혼생활
- 츄, 이달의 소녀서 퇴출됐다…소속사 "스태프에 폭언·갑질" 주장
- 뒤늦게 결혼식 올리는 박수홍, 청첩장에는 '다홍이' 얼굴이 한가득